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/7주차 (문단 편집) == 61경기 JAG 2 : 0 SKT == ||<-8><:><#9060e0> '''{{{#white 정규시즌 61경기 (2017. 07. 18)}}}''' || ||<#FFFFFF><-3><:> Jin Air Greenwings ||<|2><:> '''2''' ||<|2><:> 0 ||<#FFFFFF><-3><:> SK telecom T1 || ||<:> ○ ||<:> ○ ||<:> - ||<:> × ||<:> × ||<:> - || ||<-3><#ffffff><:> '''6승 7패''' ||<-2><:><#9060e0> '''{{{#white 결과}}}''' ||<-3><#ffffff><:> 9승 4패 || ||<#9060e0><-3><:> '''{{{#white 정규시즌 61경기 MVP}}}''' || ||<:> 1세트 ||<:> 2세트 || ||<:> [[엄성현]][br](UmTi) ||<:> [[이성혁]][br](Kuzan) || 포스트시즌 막차인 5위를 꿈꾸다가 되려 락스에게 승차 없는 6위로 쫓기게 된 진에어와 1위 자리에서 순식간에 kt에게 승자승에서 겨우 앞서는 3위로 떨어진 SKT의 대결. 두 팀 모두 연패중인데다가 본인들 바로 아래 등수의 팀이 매서운 기세로 추격중인지라 승리가 절실하다. 우선 진에어는 지난 시즌 팀 창단 최초로 승강전까지 가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냈고, 그 과정에서 정글러인 엄티가 최대 구멍으로 평가받았다. 하지만 이번 서머 시즌에는 다름 아닌 그 엄티가 킹티로 각성해서 1라운드를 4승 5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끝마치는데 성공했다. 비록 1라운드에 상위권 팀들을 만날 때마다 줄줄이 깨졌다는 점이 약점이었지만 그 약점도 2라운드 첫 경기인 삼성전에서 삼성을 2:0으로 잡아내면서 극복하고 중위권/포스트시즌 경쟁에 합류하는 듯 '''보였다'''. 하지만 kt를 상대로 2세트에 전략적 야스오픽으로 깜짝승을 따냈음에도 3세트에 비슷하게 실험픽인 정글 워윅을 골랐다가 퍼펙트 게임에 가깝게 대차게 깨져버렸고, 당연히 낙승이 예상되었던 bbq전에선 0:2로 충격패를 당하며 다시 의적 드립이 튀어나오고 있는 실정이다. 게다가 5위 경쟁팀인 아프리카는 SKT를 완파하면서 승수를 차곡차곡 적립해나가고 있는데다가 폼까지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패배를 쌓을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은 힘들 가능성이 크다. 다행인 점은 상대팀인 SKT가 언제나 보여줬던 최강팀의 포스가 아닌, 밴픽부터 인게임 플레이까지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이기 때문에 익수와 엄티 탑 듀오와 진에어의 에이스인 봇 듀오가 분발해준다면 승리 가능성이 그리 낮지만도 않다. 그러나 항상 아쉬운 모습만 보이던 미드라이너인 쿠잔이 분발할 필요가 있다. 흔들리고 있긴 해도 상대는 어쨌든 페이커다. SKT는 어찌 보면 진에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데, 1라운드를 8승 1패로 삼성에 승자승에 밀린 2위를 기록한데 이어서 2라운드 첫 경기에 삼성이 패배하며 어부지리로 단독 1위 달성에 성공하며 무난하게 다시 왕좌를 차지하는 듯 보였으나,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의 단 1경기의 완패가 굴려버린 스노우볼이 엄청나게 커졌고, 지금도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. 확실히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SKT는 상대에게 OP픽을 다 허용하고 본인들은 시작부터 무리하다가 터진데다가 반격 한 번 못해보고 무난하게 졌는데, 당시에는 "LPL을 만만히 보고 무시했다."라는 오만함을 비판하는 의견이 대세였으나, 귀국 후 삼성-아프리카전에서 0:2로 2연속 패배를 당하자 점점 "리프트 라이벌즈는 오만이 아니라 그냥 못하는 거였다."라는 실력 부재론이 고개를 들고있다. 이를 단순히 악성 댓글로 치부하기도 뭣한 것이, 삼성-아프리카전에서 SKT가 보여준 경기력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경기력과 별 차이가 없을 뿐더러 어느 면에서 보면 더 악화되었다. 게다가 포스트시즌권에 속해있는 삼성, kt, 아프리카, 롱주 중 현재 SKT보다 못하는 팀은 없다. 이대로라면 1라운드에 벌어둔 승수가 있으니 포스트시즌은 어찌 가더라도 다전제의 SKT라는 말이 무색하게 광탈할 가능성이 큰 만큼 그를 막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